TOP
  • 마인드 UP 매거진전체보기
    • 2018.03.15
      존중, 협력이 키워내는 세계시민역량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내가 입고 있는 헌 옷을 벗어야 합니다.그래야...새 옷을 입을 수 있는 몸이 생기는 것이죠. 새로워진다는 건,새롭게 된다는 건,내가 누구인가?를 이해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집, 학교, 지역사회 등 에서 '자신을 위해 배우고 누리고 경험하며 사는 사람이다'에서사회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우주와 같이 존재하는 나로 확장해 보면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새롭게 발견해 보는 시간을갖게 됩니다. 한비야 에세이 「1그램의 용기」 에서오늘의 나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 긴급구호를 다녀온 직후,현장에서 돌아오자마자 TV 모금 방송에 출연해서매달리듯 도움을 호소 했다.그 밤중에 순식간에 몇 억원이 걷혔다." "하지만 전화가 한꺼번에 쏟아져서일단 전화번호만 받아놓았던 사람들에게다음 날 다시 연락을 했는데하룻밤 사이에 마음이 변한 사람이적지 않았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후원금이 줄어서가 아니다내가 방송에서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그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동정을 베푸는 건 아닌가?" 동정으로 끝나버리는 후원을 보고 한비야씨는 다른 나라 재난민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또 다른 이웃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시민의식이 있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지도 밖 사람까지 내 이웃으로 생각하는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걸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 걸까?" " ... 정리해 보면 세계시민교육의 핵심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자신의 소중함 깨닫기' 둘째는 '우리의 범위 넓히기'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우리 각자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다."   "공부를 얼마나 잘하는지...얼굴이 얼마나 잘 생겼고돈이 얼마나 많은지...지위가 높고 어떤 능력이 있는가 등의기준으로 절대로 잴 수 가 없고재서도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이다." "갓 태어난 아이는 돈도 없고지위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지만그 존재만으로너무나 사랑스럽고 귀하지 않은가?보여지는 겉모습과 인위적인 조건이라는 옷을한꺼풀만 벗겨내면 우리 역시 갓난아이처럼 그 자체로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세계시민교육의 최우선 과제다. 자기 소중함을 깨닫기가 해결되면다른 사람도 나만큼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것,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야 내 인권도 존중받는다는 것,이들과 평화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누군가를 차별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지도 금방 깨닫게 된다." "두번째 핵심,'우리의 범위 넓히기'는 첫 단계를 통과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쉽다. 자신의 자존감이 있어야 비로소 주위를 둘러볼여유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도시,기껏해야 우리나라까지였다면 그 범위를 우리 아시아, 전 세계로까지확 넓히자고 권한다. 그래야 우리 관심과 사랑도 전 세계로 넓어지고 그래야 비로소대한민국 국민이자 세계시민이 되는 거라고 말이다." "우리 학교에서는 지구를 서로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로 된 집 지구집이라고 부른다." "70억 인구는 이 집에 사는 한 가족이므로 서로를 돕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내가 내 일을 어느 정도 챙긴 후에 하는 것으로많은 사람들은 생각합니다.그런데... 돕는 다는 것은...나 자신을 내실있게 잘 챙겨주는 행위입니다.다른사람을 도움으로내 마음은 긍정적이 되고 넓어집니다.그 상태에서 내 삶을 바라보면 무엇을 챙긴다기 보다는많이 가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다른사람을 돕는 다는 것 또한상대방을 이세상의 유일한 존재로 존중하고 귀하게 여길 때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존중과 협력(도움)으로 자존감이 높은 세계시민으로 우뚝 서 봅니다.
    • 2018.02.26
      2018 협업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방법, 슬로 리딩
      등교 후 아침 시간은 모두가 독서를 합니다.독서의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시작하게 된 책 읽기...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책을 읽는지...왜? 그리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사람들은2027년 즈음에는 현재 노동인구의 10~20%가 불필요해질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자동화, 로봇, 자율주행차, 인공지능이현존하고 있는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이죠. 곧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에는일자리를 두고 로봇과 경쟁을 해야 할지도모른다고 합니다. 로봇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장악할 때...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우린 어떤 능력들을 키워가야 할까요? 속도에서 깊이로 이끈다는슬로 리딩의 힘을 이야기한[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이란 책에서 미래의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은수저 한 권의 소설을3년 동안 깊게 읽는 수업으로도쿄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는 하시모토 다케시 선생의 기적의 교실 이야기를참고해 보면서 말이죠.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2018년 초등학교 3학년, 4학년부터한 학기에 한 책 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초등학생은 다독보다는 정독을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겠네요.천천히 현재에 몰입할 수 있는좋은 기회이기도 하겠습니다. 슬로 리딩은큰 의미에서는 공부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선생님께서 직접 가르치신다기 보다는학생 스스로가 진행하고 궁금한 것을 자발적으로 찾으며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고관심이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자율적으로 과제를 만들고교실에서 다 함께 의견을 내서 모두가 토론 후에 그중에 제일 좋은 것을 골라내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읽고 진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해하기도 하고천천히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니또 답답하기도 합니다. 수업 진도가 느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그 가르침이 몸에 익혀지기 위해서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요.커가면서 내  것이 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긴 안목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에는"빠른, 많은, 선행..."이라는 생각에서"느린, 바른, 충분한, 깊은..."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 가는 시작의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막을 달리는 '랠리 파이터' 여기 로컬 모터스 회사의 의사결정 방식을참고해서 미래사회의 업무환경을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이것은 로컬 모터스의 '랠리 파이터'입니다.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동으로 창조해 만들어진첫 번째 자동차입니다.우리 회사의 공동 커뮤니티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설계했습니다.전 세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문제점들을 해결한 것이죠.사막에서도 운전하도록 만들어진 오프 로드용 자동차입니다.- 그레고리 헤이/로컬 모터스 지역 책임자 - ] 브루킹스 연구소 센터 부소장/대럴 웨스트 그리고 미래사회의 직업환경에 대해서 대럴 웨스트 부소장의 이야기도 참고해 보면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가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 서로 협력하는 능력이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더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직업이 변하고 필요한 능력들이 변할 것을 고려해 볼 때 그렇습니다.글쓰기 실력, 말하기 실력,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이 필요하고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것입니다.컴퓨터 작동 방식과 데이터 처리 능력 그리고협력의 가치를 이해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왜냐하면 많은 직업이 팀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2018년에는느린, 바른, 충분한, 깊은새 걸음을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고객센터
  • 상담문의
    1577-3132
  • 상담시간
    AM 9:00 ~ PM 8:00
  • 상담 및 자료요청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