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가기 싫었는데 이제 한국에 가니까
너무 아쉽고 가기 싫다.
액티비티도 알차서 너무 좋았다.
어학원 선생님도 잘 챙겨주셔서 좋았다.
홈스테이 부모님이 조금 무서웠지만 잘 대해주셨다.
시간 남을 때 마다 선생님하고
밖에 나가서 구경한 것도 좋았다.
일요일에 갔던 시내도 밤에 가니까 너무 예뻤다.
미국 와서도 구경을 많이 해서 잊을 수 없는 곳이었다.
어른이 되면 캐나다에 와서 살아야겠다.
그 이유는 캐나다엔 잘생긴 사람도 많고
환경도 너무 좋기 때문이다.
한국에 가기 싫다.
차라리 2달씩 하면 좋을 것 같다.
내년에도 캐나다에 오고 싶다.
1달이 길기도 하고 정말 짧을 것 같았다.
진짜 너무 가기 싫다.
학원 가느라 많이 피곤했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알찼다.
한국에 가면 아쉽고 아쉽고 또 아쉬울 것 같다.
엊그제가 캐나다에 도착했던 것 같은데
시간 진짜 빠르다.
한국 너무 가기 싫다.
정말 시간이 빨랐지만 한 거는 많아서
추억이라도 쌓고 가는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
어른이 되어 캐나다 왔을 때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한다.
언젠가 꼭 다시 돌아올게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