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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캐나다 영어캠프 10기] 한달이 길 줄 알았는 데 금방 지나갔다.

 

처음에 한 달 캠프를 간다고 하였을 때

너무 두려워서 울면서까지 안 가려고 했었는데,

나중에 되고 보니까 적응도 되고 재밌었다.

한 달이 매우 긴 시간일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긴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친구, 형, 누나들까지 친절해서 좋았다.

홈스테이는 음식도 맛있게 잘 해주시고

방도 좁지 않아 불편하지 않았다.

조금만 나가면 큰 길이기 때문에 먹을 것과

쓸 것을 사거나 먹을 수도 있어 좋았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초반에 했던

‘튜빙’이었다. 튜브를 끌고 가는 리프트가

너무 신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튜브를 타고

밑으로 쓔웅~하고 내려가는 짜릿함을 잊을 수 없었다.

가장 기분이 안 좋았을 때는 휴대폰이 고장 난 것이다.

나의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이지만

완전 먹통이 되어 좀 속상했다. 내 휴대폰..

어학원은 ‘유로센터(Eurocenter)’라는 곳인데

숙제도 적고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

근데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어가서 아쉽다.

나중에 여름 캠프 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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