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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청소년 진로인성 캠프 26기] 10대를 모두 마치고 청소년 진로인성캠프에 오다.

20살. 입시, 10대를 모두 마친 내가

청소년 진로인성캠프를 오게 되었다.

진로는 구체적으로 정해져있었지만

입시를 준비하다보니 열정이 식은 것 같아서

확신하는 것에 대해 헷갈렸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솔직한 얘기를 털어놓는 시간도 기대했지만

진로에 대한 확신이 생기길 바랬다.

반끼리 활동하다가 LCSI라는 성격검사대로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끼리 활동을 했을 때

생각보다 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다.

또한 내 성향과 이미지가 내 진로와 어울리고

맞는 것 같다는 친구들의 말을 들으니

더욱 용기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활동 외에도 나는 둘째인데,

첫째가 가지는 고충을 들으면서 공감해주지는 못했지만

한번도 이해해보고 생각해보려한 적 없는 오빠의 입장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캠프활동에선 발표가 많았는데,

나는 듣는 자세가 잘 안되어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긴 시간동안 경청하는 내 모습이 새롭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부모와의 캠프를 통해 아빠가 내 생각보다

나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조금은 와 닿았던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핸드폰을 갖고 있지 못하게 한 것도 좋았다.

서로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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