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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서포터즈 10기]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캠프에 올 때엔, 어떤 아이들이 올까 기대도 되고

설렜지만 사실 걱정이 더 컸습니다.

아이들과 24시간 붙어 함께하는 일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경험도 적고 낯도 많이 가리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만나서 서로 도와가며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줬기 때문에

즐겁게 6박 7일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었고

그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캠프에서 꿈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더라도

밖에 나가서 그 마음을 유지하는 건 결코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그걸 제가 너무 잘 알기에 6박 7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인연을 만날 것이고

지금 이 마음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특히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처음 가져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저의 길이 정말 좋았던 것인지

아니면 좋은 척을 한 것 인지 깊게 생각해 보았고

제가 내린 답은 아직 꿈이 없기에

하고 싶은 것이 없기에 지금에 더 충실하며 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초년생이고 경험도 적고 마음도 약한 저를

너무 많이 도와주신 우리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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