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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서포터즈 8기]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느끼고 가는 값진 경험이었다

드디어 7박8일간의 캠프가 끝이 났다. 막상 끝나니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처음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다른 서포터즈들에 비해 게을러지기도 한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 자신이 바뀐 것 같다. 내 자신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전공 관련으로 영상 담당을 했는데 나의 능력 부분으로도 좋은 경험과 배울 점이 많았다. 약간의 기대치도 있었던 것 같아 더욱 집중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이 성장하는 것에 환경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아이들을 보며 살아온 환경에 따라 성향이 다르다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나중에 자식을 낳아 키우는 것까지도 생각을 하여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조금은 방향이 잡힌 것 같다.

청소년 아이들을 보며 내 청소년기의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아 내 자신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아이들에겐 선생님이지만 나도 아이들을 보며 배운 점이 많았다.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느끼고 가는 값진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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