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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서포터즈 8기] 봉사하러 왔다가 ‘사람’이라는 좋은 보물을 얻고 간다

작년 12월 서포터즈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 전혀 다른 전공, 전혀 관련 없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포터즈 형, 누나들과 대화를 나눠가면서 숨겨져 있던 나의 마음을 열어주었던 아주 인상적이고 기억에 쏙쏙 남는 활동었다. 많은 활동들을 하고 또 하였지만 나 같은 성격을 좋게 봐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매우 행복했고 감동적이기도 하였다. 지역 환경이 다들 좀 다른 것도 있어서 그런지 지역마다의 소통이 힘들긴 하였지만 긴 대화를 통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활동주제 외에 다양한 일상생활의 도움들도 얻을 수 있어서 또 다른 하나의 재미이기도 했다.

워크숍 이후 본격봉사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린 길면서도 짧은 3주.  우리들은 감동적인 재회를 하였습다. 그 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저절로 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그렇게 모두가 6박7일 간의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만들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헤어지는 오늘이 다가와 버렸다. 헤어지는 날이 매우 아쉬웠지만 하나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다시 또 만날 것을 약속하기로 했다.

8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좋은 것을 하나 알았다. ‘나’는...봉사하러 왔다가 ‘사람’이라는 좋은 보물을 얻고 간다. 다들 잊지 못할 것 같다. 

특히 희나쌤 아기 잘 낳으세요. 저는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2년 후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에서 다시 봬요. 군대 가기 전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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