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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부모캠프 24기]‘소통과 공감’이란 이 말은 나에게 있어서는 자신 있는 말이었다.

‘소통과 공감’이란 이 말은 나에게 있어서는 자신 있는 말이었다.

난 우리아이들에게 늘 소통해주고 공감해주는 엄마라는 나름의 자신감이 있었지만

이 캠프 과정을 하나하나 거치면서 건 아이들 입장이 아니라

나의 자아민족을 위한 행위가 아니었나 하는 깊은 생각을 주었다.

나는 내가 20대가 되면서 다짐한 것이 있었다.

결코 나의 엄마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그런데 우리 아이들 앞에 서있는 내 모습 속에서 내가 그토록 갖고 싶지 않았던

닮고 싶지 않았던 엄마의 그 모습이 그대로 나에게 투영되고 있었다.

내 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 잡혀버린 나의 엄마의 모습

우리 딸이 20대가 되어 나와 같은

난 절대 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않을 거야 하는 외침을 할까 두려움이 생긴다.

난 노력할 것이고

난 변화될 것이고

난 대물림되지 않는 엄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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