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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부모캠프 24기]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엄마께 미안한 마음이 더 커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많았던 캠프를 마치는 시간이 되니 짧게 느껴졌던 4박5일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참가를 위해 25개월 아기를 엄마한데 맡기고 오는 게 쉽진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엄마가 변화되어 돌아오는 게 아이에게는 더 큰 선물이라 생각하며 스스로 위안을 갖기도 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를 돌아보기는 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루하루 쌓아두기만 했던 감정들이

해소가 안 돼 힘들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했던 시간들이 후회도 되고,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엄마께 미안한 마음이 더 커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온전히 저 자신과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풀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지만 이 마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노력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신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 나눈 캠프 참가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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