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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UP 매거진
2018 협업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방법, 슬로 리딩

등교 후 아침 시간은 모두가 독서를 합니다.
독서의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시작하게 된 책 읽기...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책을 읽는지...
왜? 그리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사람들은
2027년 즈음에는 현재 노동인구의 
10~20%가 
불필요해질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자동화, 로봇, 자율주행차, 인공지능이
현존하고 있는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이죠.

곧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에는
일자리를 두고 로봇과 경쟁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로봇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장악할 때...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린 어떤 능력들을 키워가야 할까요?

속도에서 깊이로 이끈다는
슬로 리딩의 힘을 이야기한
[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이란 책에서 
미래의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은수저 한 권의 소설을
3년 동안 깊게 읽는 수업으로
도쿄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는 
하시모토 다케시 선생의 기적의 교실 이야기를
참고해 보면서 말이죠.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2018년 초등학교 3학년, 4학년부터
한 학기에 한 책 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은 다독보다는 
정독을 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겠네요.
천천히 현재에 몰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겠습니다.

슬로 리딩은
큰 의미에서는 공부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직접 가르치신다기 보다는
학생 스스로가 진행하고 궁금한 것을 
자발적으로 찾으며 
공부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고
관심이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자율적으로 과제를 만들고
교실에서 다 함께 의견을 내서 
모두가 토론 후에 
그중에 제일 좋은 것을 골라내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읽고 진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해하기도 하고
천천히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니
또 답답하기도 합니다.

수업 진도가 느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 가르침이 몸에 익혀지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커가면서 내  것이 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긴 안목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에는
"빠른, 많은, 선행..."이라는 생각에서
"느린, 바른, 충분한, 깊은..."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 가는 
시작의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막을 달리는 '랠리 파이터'

여기 로컬 모터스 회사의 의사결정 방식을
참고해서 미래사회의 업무환경을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이것은 로컬 모터스의 '랠리 파이터'입니다.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동으로 창조해 만들어진
첫 번째 자동차입니다.
우리 회사의 공동 커뮤니티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설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문제점들을 
해결한 것이죠.
사막에서도 운전하도록 만들어진 오프 로드용 자동차입니다.

- 그레고리 헤이/로컬 모터스 지역 책임자 - ]

브루킹스 연구소 센터 부소장/대럴 웨스트

그리고 미래사회의 직업환경에 대해서 
대럴 웨스트 부소장의 이야기도 참고해 보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 서로 협력하는 능력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더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직업이 변하고 필요한 능력들이 변할 것을 
고려해 볼 때 그렇습니다.
글쓰기 실력, 말하기 실력,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것입니다.
컴퓨터 작동 방식과 데이터 처리 능력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이해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직업이 팀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2018년에는
느린, 바른, 충분한, 깊은
새 걸음을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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