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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필리핀 8기]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처음에 여기 도착했을 때 '우와 새롭다'라고 생각하고 왔다. 처음에 밑으로 내려가서 어? 왜 지하에 가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방에 들어가보니까 창문이 있어서 신기했다. 푹 자다가 라운지에 모여서 소개를 하는데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규칙이 엄격해서 좀 짱증이 났다. 용돈은 선생님이 관리해서 상관이 없는데 (휴대폰도

상관은 없지만) 주말에만 주고 용돈도 주말에만 주고 매점도 주말에 이용되서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래서 그걸

꾹 참고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아침 8시에 수업을 시작하여 오후 5시 50분에 수업을 마친다. 그리고 6시 40분에 밥을 먹는다.

처음에는 힘들고 빨리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쉴 시간도 거의 없고 1주차때 온통 불평 불만이었다. 

1주차 토요일 액티비티는 나디아 쌤 팀과 시티투어를 했다.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다.

 신발만 더러워지고 탄 것 같았다. 일요일 액티비티는 승마체험을 하러 갔다. 거기서 어떤 사람이

옷도 주고 재미있게 탔다. 다 타고 SM이라는 쇼핑몰을 갔다. 1시간 30분이라 충분한 시간이 아니였지만 살건 샀다. 

그리고 2주차 평일에는 월~목까지 아파서 방에서 쉬기만 했고 금요일에는 병원을 갔다. 

병원을 가보니 새로웠다. 3주차 때는 아픈데 없이 재밌게 생활했고 주말에는 박물관을 갔다가

일요일에는 SM몰을 12시부터 3시 15분까지 쇼핑을 했다. 사고 싶은 것도 샀고 선물도 사서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적응이 다 되어서 가기가 싫어졌고 친구들과 많이 사겨서 즐거웠다. 선생님도 우릴 많이 생각해 주시고

많이 놀아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캠프는 마음에 안들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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