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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인생을 다시 한 번 살았습니다

새로 태어난 나에게

입소하는 날 강사님께서 처음 하신 말은 '모든게 내 탓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듣는 순간 왜 그렇게 낯설고 부정적으로 들리던지......
그러나 지금 '다시 태어나기 체험' 까지 하고 나서의 현재의 느낌은
입소날 부터 지금까지 숨가쁘게 인생을 다시 한 번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속에 응어리진 멍울을 끌어안은채 겉으로는 안그런척 애썼던 나의 마음이
모래탑처럼 무너집니다.
나를 힘들게 한 가족만 원망하고 탓하며 괴로원 했던 나날들.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더는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 시키며
스스로 점점 절망속으로 한 없이 빠져더는 순간
'이것은 아니다. 무언가 잘못됐다.'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번의 인생을 돌아다보고 나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모든게 내 탓인지. 전부는 모르지만
무언가 가슴에 와닿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존재함으로 인하여 생긴 모든 일들.
결국은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조금씩. 조금씩. 내 자신의 응어리를 털어내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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