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캠프후기
아버지가 너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이종헌씨의 아버지 

먼 길을 돌아 아내와 아들과 함께 함가한 이 캠프가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고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상극과 부적절했던 지난날의 내 행동은 나의 마음을 수없이 상극했고 상하게 하였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전체 속에서 모두가 하나인 것을 벽을 쌓고 편을 갈라 내 속에서 거짓 나를 피 흘리면서 지켰던 삶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신음하고 절규했던 참 나에게 너무나 죄스러워 어젯밤 다시 태어나기 체험과 함께
묻어버린 거짓 나를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잘 가라! 그리고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말아라.

어렵게 그리고 뒤늦게 찾은 내 본성 참 나를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라는 각오로 이제는 빛으로 빛으로 지향하며 끊임없는 나를 향해 나아갈 겁니다.
그동안 이런 체험을 외면한 부모를 아들은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하고 생각하면 부끄러운 마음이 앞을 섭니다!

아들아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캠프 선생님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종헌씨의 어머니

무엇보다 아들의 밝은 모습에 좋았고 무엇보다 저희 부부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함께 참가해 돌아볼 기회를 준 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종헌(아들)

저는 가족캠프에 저희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여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숙제는 마음속에 아버지를 미워하고 밀어내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저도 모르게 아버지만 보면 그 마음이 조절이 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 때문에 집을 떠나고 싶어서 교원 임용고시를 볼 때도 경기도로 시험을 보려고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과 함께 가족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첫날 자신의 살아온 삶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아버지와 함께 참여하면서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을 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아버지에 대한 저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사랑의 마음이 채워져 갔습니다.
그리고는 아버지가 너무나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살면서 한 번도 아버지의 몸을 만진다거나 주물러 드린 적이 없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살갑게 손이 가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이런 마음들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고 이 캠프를 준비하고 운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보기
본 게시물의 취지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및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상담문의
    1577-3132
  • 상담시간
    AM 9:00 ~ PM 8:00
  • 상담 및 자료요청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