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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이번 가족캠프에 참가하며 같이 가자고 해준 딸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김순옥)

이번 가족캠프에 참가하며 같이 가자고 해준 딸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즐거웠습니다. 그냥 마음이 가벼웠고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 되는 달팽이 그림도 재미있었고 다시 태어나기 체험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태어나기 체험을 할 때 처음에 가슴이 콩닥콩닥 했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며 긴 호흡이 쉬어졌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는 내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한 없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들과 하나 됐음을 마음으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옥님의 장녀

매해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명절 즈음이 되면 항상 고민이 앞선다.
이번 명절에는 무엇을 할까? 가족과의 여행 독서 친구들과의 만남 등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이번 명절에는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다.
 
특히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의 연세가 있으셔서 가족들 함께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보람 있고 새로운 무언가가 없을까?’하고 여러 가지를 찾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가족캠프!
가족캠프가 있다는 광고를 보았을 때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담당자의 말에 다른 가족과 미리 상의하지 않고 급하게 신청했다.
아버지가 함께 참여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막상 가족캠프에 참여하게 되니 그것조차 잊어버리고 몰입하게 되었다.

특히 ‘다시 태어나기’ 체험을 했을 때 나의 가족과 현재 나의 조건 주위의 인연에 대한 감사함을 크게 느꼈다.
다시 태어나기 체험을 하기 전 잠깐 두려움이 들기도 했으나 기쁘게 참여할 수 있었고 새로 태어나는 듯한 경험을 하였다.

여기 오기 전 나는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남들이 보면 너무나 부러운 조건과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나 집과 병원을 쳇바퀴 돌듯 오가며 같은 환자들만을 보는 삶이 나에게는 무료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나를 벗어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체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고 내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내가 아닌 나의 가족 주위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 싶다.



김순옥님의 차녀

처음에 들어왔을 때 아빠와 함께 들어오려 했었다. 그러다 일이 있어서 아빠가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서 못내 서운했다.

캠프에 들어와서 여태 것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 해왔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서 이끄는 대로 했고 프로그램과 선생님들 물론 좋았지만 나의 본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찾게 해준 것이 너무나 좋았다.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는 부분에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발표하자마자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 때 ‘아 사람의 상처는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가라앉아서 남아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태어나기 체험을 하면서도 다른 가족 참여모습과 멘트를 듣고 눈물이 났는데 그때도 내 마음이 녹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프로그램 도중 처음에는 갑갑했는데 나중에는 갑갑하지 않고 시원해졌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났고 내 안에 양심인 본성이 있음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건이 된다면 2주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참여하고 싶다.





김순옥씨 가족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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