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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부모캠프 23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자존감과 행복을 찾게 해주신 멘토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사의 취지나 목적에 대해 잘 모르고 그저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정도로 생각하고 참여를 했습니다.

며칠 되지 않았지만 떨어져 지내던 딸아이의 모습을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최근에 볼 수 없었던 아주 밝고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애들의 행복을 최고로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키워왔고, 또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짧지만 강력한 충격이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같은 눈높이로 친구 같이 지내면서

나름 ‘나도 이 정도면 잘 하고 있는 편이겠지’ 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핑계로 부모의 욕심을 강요하진 않았나 하는 자책도 해봅니다.

가족관계도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의 시간을 가지면서 어릴 적 내가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의 방식과 깊이가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는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사랑하고, 양육하는 방법에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었다는 점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아이의 미소에 행복을 느꼈고, 그 행복은 아이의 진정한 행복에서 나온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조금씩 망각하고, 그 자리를 부모의 욕심이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시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자존감과 행복을 찾게 해주신 멘토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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